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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4일 네이버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네이버1784 사옥을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해 핸드타월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수거 후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으로 옮겨져 제품 원료로 재사용된다. 유한킴벌리와 네이버의 협력으로 연간 약 11.6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1.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공감하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산업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