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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핸드타월 재활용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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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9. 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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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네이버와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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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왼쪽부터)과 노세관 네이버I&S 및 네이버핸즈 대표가 지난 3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자원순환 촉진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4일 네이버와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핸드타월 재활용 활성화·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사업인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네이버1784 사옥을 중심으로 사용 후 핸드타월을 분리, 수거해 핸드타월 원료로 재사용하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한다. 물기만 닦는 용도로 사용한 핸드타월은 수거 후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으로 옮겨져 제품 원료로 재사용된다. 유한킴벌리와 네이버의 협력으로 연간 약 11.6톤의 핸드타월을 재활용하고 약 11.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핸드타월 자원순환 캠페인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공감하는 이해관계자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산업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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