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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6명의 가상침입군과 드론 4대의 침입에 복합적으로 대응하고자 실시됐다.
유관기관(해병1사단과 경주경찰서) 참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카이낙(통제기술원) 관계자가 참관했다.
훈련은 방호 경계단계를 시작으로 드론 침입에 대응한 RF스캐너 감지와 방호구역 내 울타리를 절단하고 침입한 가상침입군 6명이 근무자에 의해 발각돼 기동타격대와 교전 후 사살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상황에 투입된 폭발물을 탑재한 대형드론 2대와 소형드론 2대는 조종자를 검거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김한성 본부장은 "울타리 절단과 드론 실제 재밍 등의 실감나는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검증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