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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기후변화 대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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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9. 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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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가드닝' 식재 사업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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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좋은느낌 '느슨한가드닝' 이미지.
유한킴벌리가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한다.

유한킴벌리는 6일 자사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 라네이처가 '느슨한 가드닝' 식재 사업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느슨한 가드닝은 비영리 재단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대표 공익사업이다. 좋은느낌 라네이처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녹색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해당 사업을 후원하게 됐으며 이를 위해 매출 일부를 기금으로 출연했다.

후원 사업은 서울시 내 26개 자치구 중 1인당 생활권 녹지 면적이 가장 적은 광진구에 위치한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됐다. 시니어, 2030 청년 세대 등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한 가운데 생물다양성 증진에 효과적인 여러살이 꽃 17종을 식재했고 식물 도감도 제작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가치가 도시 생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는 가드닝 사업의 취지와 맞닿아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혁신과 함께 사회적 기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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