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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이를 위해 1140억원 상당의 공사 및 물품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원자잿값 상승 등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는 게 호반그룹 측 설명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협력사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상생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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