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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2년 6개월간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확산 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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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9. 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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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제79차 동반성장위원회서 마지막 동반위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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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10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제79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10일 "오늘 회의는 제가 위원장으로 진행하는 마지막 동반위 회의가 될 것 같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2년 6개월간의 재임기간이다. 돌이켜 보면 좋은 일도 많았고 아쉬운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에 있는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제79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난 2년 6개월간 저는 동반위 운영방향을 크게 3가지의 목표로 추진했다. △포괄적 상생협력 모델 확산 △새로운 동반성장 문화 저변 확대 △지속가능한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 지역특화 동반성장 모델 발굴, 상생형 갈등조정제도 도입, 공급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지원 인프라 강화,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운동 확대,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동반성장지수 평가, 동반성장 주간 행사, 동반성장 아카데미와 같은 수많은 사업을 진행했다"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동반위가 제 역할을 하는데 노력해준 위원사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동반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반위 사업의 규모와 다양성이 확대돼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동반성장이 될 것이다. 후임 위원장을 중심으로 구성될 제7기 위원분들이 앞으로의 동반위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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