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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물심양면 무안국제공항에 유가족 지원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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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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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2억원과 3000인분의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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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면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장(우측)이 3일 김동극 전남 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유가족 지원 성금을 전달 하고 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김성면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은 사고 발생 직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세면도구, 수건 등 긴급구호 물품 등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재난재해 시 이재민과 봉사자의 식사를 위해 한수원이 경주시에 기부한 '사랑의 안심 밥차'도 무안국제공항에 긴급출동해 30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안타까운 사고의 희생자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 한다"며 "실의에 빠진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하루빨리 고통을 잊고 일상을 되찾는 데에 한수원이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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