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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난으로 힘든 중소기업을 살리자”…영천시, 운전자금 이차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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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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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보전 연 5% 지원, 최대 7억원 융자추천
7 [사진] 영천시, 2025년 신년화두 사자성어 시민공모 실시
영천시청사 전경
경북 영천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에 나선다.

1736억 규모로 은행에 매출액대비 융자추천을 하고,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12종 업체다.

일반 업체는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 원, '육아유연근무지원 업체' '산업안전보건 최우수인증기업' 등 32종 도 우대업체는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5억 원, '장애인기업' '벤처기업' 등 10종 영천시 우대업체는 최대 7억 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출금리 중 5%를 지원하는 이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은 지난해 도내 최대 지원에 이어 올해도 동일 지원한다.

벤처기업확인서 보유업체의 융자추천을 최대 6억까지, 우대업체 중 스타기업, 매출액 100억 이상 기업, 사회재난기업은 도내 최대 7억까지 지원해 스타트기업, 성장기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은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한다. 영천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투자지원.기업지원 자료실에서 융자신청서를 다운받아 영천시 기업유치과 방문 또는 지펀드(온라인)로 신청하면 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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