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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DX센터 신설…센터장에 김지현 삼성SDS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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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1. 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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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험 제공 DX 신설
[첨부] DX센터장 김지현 상무
김지현 현대오토에버 DX센터장./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가 디지털 경험 전략을 총괄하는 DX센터를 신설했다. 초대 센터장으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DX 전문가로 김지현 상무가 부임했다.

13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DX센터는 △CX(Customer eXperience) △UX(User eXperience) △PX(Partner eXperience) △EX(Employee eXperience)를 아우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고객과 파트너, 임직원 등에게 일관성 있고 우수한 품질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 리더십 강화는 물론 글로벌 사업 경쟁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 신임 센터장은 디지털 서비스 전략 수립, 국내외 거버넌스 강화 등의 업무를 맡는다. 그는 약 26년 동안 IT, 제조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DX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삼성 SDS에선 UX그룹장과 CX총괄 상무 등으로 12년 넘게 재직하며 DX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고객 지향적 개발 프로세스 마련과 뛰어난 품질의 CX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했다.

시스코의 WebEx UX팀에서는 UX 디자인 품질을 총괄하며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도출하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기도 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느에서 60회 이상 수상을 이끌며 글로벌 DX 전문가로 명성을 쌓았다.

김지현 상무는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DX 전략을 구현해 나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오토에버의 사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핵심인재 영입을 통해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중심의 SW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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