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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면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 선정…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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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5. 01. 1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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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고보조사업
(총무과)  상주시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낙동면 운평리에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인 '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이 선정돼 2027년까지 인공습지를 추가 조성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운평리 일대의 농지살포 비료·농약,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 등 비점오염원이 함유된 하천을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처리해 장천 및 낙동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하류의 상수원 보호와 수질오염총량 지역개발 부하량 확보로 장래 대형 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해당 사업을 추진하려는 운평리 709-1번지 일원은 낙동강까지 불과 5.2㎞ 떨어진 곳으로 낙동강으로 흘러나가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한 인공습지 조성지로 적합한 장소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3년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해 3월 국고보조사업을 신청해 2025년 비점오염저감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7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을 들여 시설면적 2만9388㎡, 시설용량 1만4396㎥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습지, 침전지, 식생대, 관찰대 및 생태탐방로 등으로 구성되는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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