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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한남동 관저에서 "(대통령이) '경찰, 공수처와 청년들이 충돌하면 유혈사태가 일어나니까, 이게 불법하고 부당한 영장 집행이지만 내가 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 위에서 (윤 대통령이) 체포돼서 내려오실 것"이라며 "잠을 못 주무셔서 굉장히 피곤해 보였다"고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윤상현 이상휘 박충권 의원 등과 함께 이날 새벽 관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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