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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관광 인프라 확중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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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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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인프라 확충과 상생 방안 논의
육부촌
육부촌전경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2월 24일 ~ 3월 9일) 경주 개최를 한 달여 앞두고 보문관광단지 관광 인프라 확충과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21일 공사 중 회의실에서 2025년 1분기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상생회의를 개최해 글로벌 수준 환대문화 정착과 지역관광매력 극대화를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힐튼호텔을 비롯한 숙박시설 9곳, 경주 세계자동차박물관 등 체험시설 3곳, 그리고 경주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경북관광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APEC 정상회의 관련 인프라 확충 사업 △보문관광단지 도로변 유휴부지 조경 정비 계획 △보문관광단지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대비 'You are our Hero 친절캠페인' 참여업체 대상 명찰과 앞치마 제공, 특별 인센티브 지급 등 APEC 개최지역 환대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을사년 설날맞이 보문호반광장 이벤트(오는 28일 ~ 30일) △경주엑스포 대공원 설 연휴 입장요금 할인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입주업체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도 덧붙였다.

김남일 사장은 "APEC 정상회의는 보문관광단지가 국제 관광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공사와 입주업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환대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관광 매력을 극대화 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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