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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브랜드하우스, 전국 확대…지프·푸조 통합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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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1. 2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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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22일 딜러사와 MOU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업무협약식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왼쪽)와 딜러 사장단 대표인 심현보 KCC모빌리티 대표가 22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 업무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스텔란티스코리아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지프와 푸조의 통합 성장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네트워크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22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SBH)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총 7개의 딜러사는 올해 안으로 SBH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의 통합 전환을 합의했다. 서울 서초, 경기 의정부·안양을 담당하는 케이씨씨모빌리티, 경기 수원·대전·충남 천안·세종의 비전오토모빌, 강남의 렉스모터스, 부산의 빅토리오토모티브 등이다.

지프는 빅토리오토모티브와 JK모터스가 각각 경기 성남 분당과 인천에서, 코오롱제이모빌리티는 경기 구리에서 기존대로 판매와 서비스를 유지한다. 푸조는 에펠오토가 분당에서 판매 및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앞서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023년 서초 지프·푸조 서비스센터를 통해 SBH 네트워크를 국내 최초 도입했다. 이후 제주, 광주, 원주, 대구에 SBH 네트워크를 순차 개장한 바 있다.

스텔란티스는 이번 SBH 확대가 고객 경험 강화, 네트워크 거점 확대를 통한 브랜드 노출 기회 증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특히 푸조의 경우 청담과 안양, 의정부에 전시장을 새롭게 운영하고, 안양과 의정부에는 서비스센터도 새로 열어 고객들의 접근 기회를 높였다.

딜러사들도 지프와 푸조의 동시 운영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효율적 센터 운영과 수익성 도모가 가능해진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전환으로 고객들은 더 쉽게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현보 케이씨씨모빌리티 대표는 딜러사를 대표해 "스텔란티스 브랜드 하우스는 세분화된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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