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제철소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의 훈훈한 감동...지역 어르신에게 ‘사랑의 원목 밥상’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24010013334

글자크기

닫기

포항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1. 24. 15: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 정성 담아 직접 제작한 밥상 40개 기부
250124_노경협의회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 원목밥상 전달식
24일 포항 남구 청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경협의회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이 '사랑의 원목 밥상' 전달식을 갖고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노경협의회 등대목공예 재능봉사단이 24일 직접 제작한 원목 밥상 40개를 청림동과 제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해 하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의고 있다.

이 봉사단은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과 부서별 직원대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창단 이후부터 400여 점의 목재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6.25 참전용사 등 이웃들에게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바 있다.

이날 기증된 원목 밥상은 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와 봉사단원 을 비롯해 청림동장, 제철동장, 그리고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봉사단의 기증 활동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포항제철소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는 게 포스코측의 설명이다.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밥상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