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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사단은 노경협의회 근로자위원과 부서별 직원대표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창단 이후부터 400여 점의 목재 가구를 직접 제작하고 6.25 참전용사 등 이웃들에게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바 있다.
이날 기증된 원목 밥상은 두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와 봉사단원 을 비롯해 청림동장, 제철동장, 그리고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봉사단의 기증 활동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포항제철소와 지역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돼 그 의미를 더했다는 게 포스코측의 설명이다.
김철근 포스코 노경협의회 전사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밥상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