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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운영 빅 데이터 플랫폼’ 우수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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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2. 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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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활용 실적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
[사진]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본사 (1)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전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2024년도 시행한 'KORAD 방폐물 운영 빅 데이터 플랫폼' 과제를 데이터 기반 과학적 의사결정의 우수한 성과로 평가했다.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지난해보다 두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인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의 10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단은 데이터 분석과 정책 활용,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체계 조성, 공유 데이터 활용 실적 등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활용'을 중장기 정보화 전략으로 설정해, 세부과제로 전사데이터 관리체계와 공공데이터 개방전략 수립.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을 통한 의사결정 체계로 활용, 빅 데이터시스템 구축을 통한 분석 체계 마련 등을 설정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서는 빅 데이터, AI기술의 도입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방사성폐기물 분야에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데이터기반행정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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