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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시설농업 확대…수박·토마토·멜론 등 6개 특화품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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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2.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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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농업 실현 다양한 정책 지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진안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전북 진안군이 이상기후 발생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군은 올해 사업비 44억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인 20여억원에 비해 2배 이상 증액된 금액이다.

사업 지원 대상은 진안군 특화 품목인 수박, 토마토, 오이, 상추, 딸기, 깻잎 등 6개 품목과 멜론 시설 재배 신규 또는 기존 농가이다.

지원 내용은 관수시설 및 자동개폐기 포함한 단동, 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군 특화 품목인 상추, 깻잎 등에 대한 생산 기반을 다져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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