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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년 맞이한 울릉청년단…“고향 발전에 이바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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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최성만 기자

승인 : 2025. 03.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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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근 울릉군의원(왼쪽부터),남한권 울릉군수, 서요한청년단장,김영태 청년단지도회장,남진복 경북의원, 최병호 군의원이 지난 22일 열린 울릉청년단 창립 3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포즈를 취하고있다./울릉군
울릉청년단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4일 울릉군에 따르면 울릉청년단이 지난 22일 울릉 저동 무릉정에서 창립기념식 및 가족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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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울릉 저동 무릉정에서 창립 37주년을 맞은 울릉청년단과 관계자 및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울릉군
울릉청년단은 1988년 3월 창단된 사회봉사단체로 현재 단원 및 지도회, 부녀회 등 80여 명으로 구성됐다.

매년 해변가요제 를 개최하고 지역방범활동, 농어촌 일손돕기, 소외이웃돕기 등 지역사회활동에 힘쓰고 있다.

서요한 울릉청년단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적극적인 봉사를 통해 고향 발전에 이바지하며 주민들을 위한 울릉청년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 지도회장은 "후배들의 노고에 뿌듯함을 느끼며 지금처럼 끝없이 도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빛과 소금이 되는 울릉 청년단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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