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동국대 WISE캠퍼스 “수천개 오색 제등행렬 보러 오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4010008156

글자크기

닫기

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14. 16: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행사 포스터(2025.04.14)
2025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개최 안내 웹포스터
동국대 WISE캠퍼스는 오는 24일 연등 숲 불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해 다음 달 11일까지 경주시 형산강 금장대와 경주시내 일원에서 '2025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신라 시대에 시작된 연등회의 맥을 잇고 불기 2569(202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24일 저녁 6시 30분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점등식, 제등행렬이 진행되고 26일까지 장엄 등 전시와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다음달 11일까지는 연등 숲과 거리연등이 전시된다. 금장대 일원의 연등 숲 전시는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꼽힌다.

이어 연등 문화축제의 백미인 제등행렬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경주 시내에서 이어진다.

제등행렬은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한불교조계종 11교구 불국사, 대한불교 진각종 경주교구, 한국불교태고종 경북동부교구, 대한불교천태종 청강사, 경주불교사암연합회, 지역 재학생과 경주시민 등 2000여명이 금장대 둔치를 출발해 경주여고 삼거리, 동대 네거리, 성건주민센터 네거리, 중앙시장 네거리, 신한은행 네거리를 지나 봉황대에 도착 후 화합의 한마당으로 이어진다.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 봉축위원회 집행위원장인 법천스님(동국대 WISE캠퍼스 정각원장)은 " '세상에 평안을, 마음에 자비를' 이라는 주제로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를 준비했다"며 "형산강 일대를 밝힌 자비의 등불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전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한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가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며 "형산강 연등 문화축제가 지역민에게는 자비의 빛으로 마음의 평안을 전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