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특별전 2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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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인 '사진미술관'은 연면적 704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다. 오스트리아 건축가 믈라덴 야드리치(Mladen Jadric, Jadric Architektur ZT GmbH 대표)와 윤근주 건축가(일구구공도시건축)가 협업해 빛으로 그리는 그림인 사진의 픽셀을 형상화해 설계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전시와 프로그램, 심도있는 연구와 수집·보존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의 새로운 사진 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광(光)적인 시선'이라는 주제 아래 열리는 개관특별전은 세 개의 전시들로 구성된다. △'스토리지 스토리'는 서울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한 동시대 작가들의 경험과 해석을 구현한 작품들로 사진미술관 건립의 의의와 존재 이유를 다각적으로 해석할 기회를 제공한다. △'광채 光彩: 시작의 순간들'은 한국 사진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예술 사진의 역사적 기원과 그 찬란한 순간을 탐구한다. 이 두 전시는 다음 달 29일 개최되며, 세 번째 개관특별전은 1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사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관한 심도있는 연구로 한국사진예술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사진작가, 관련 종사자, 애호가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사진을 매개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