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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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산시에 따르면 대상은 도급 액 5000만 원 이상인 도로와 건축, 농업기반시설 등의 현장으로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시행한다.
감찰 주요 내용은 △설계도서와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현장 품질관리와 안전점검 이행 상태 △우수기 위험요소 사전 제거 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 여부 △현장 민원와 주민불편 사항 등이다.
경산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과 보완 조치를 시행해 부실시공과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작업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감찰 기간 동안 현장 관계자와 민원인과의 면담을 통해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건설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기동감찰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청렴한 건설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