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상·이주형 디렉터,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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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자동차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수택 생산기술담당 디렉터는 새로운 플랫폼과 전동화 차량을 기존 단일 공용라인에서 생산할 수 있게 설비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기존 혼류 생산 라인을 전기차까지 소화 가능한 라인으로 설비 보강 공사를 실시했다. 단일 생산라인에서 내연기관차와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곳은 부산공장이 최초다.
김우상 디렉터는 차량 시험 총괄 임원으로 그랑 콜레오스 개발 초기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연비나 운전성 등 종합 성능 목표를 설정하는 등 차량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 디렉터는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김우상 디렉터는 르노코리아 연구소의 경쟁력을 르노 그룹 내 알려 다수의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등 전반적인 연구 개발 활동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국내외 출시한 모든 차량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의 개발을 주도했고, 최근에는 그랑 콜레오스 수출 사양 차량 개발 및 인증 업무도 총괄하며 내수 판매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함께 장관 표창을 받은 이주형 르노코리아 품질 담당 디렉터는 전사적인 품질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지난 29년간 품질 업무를 수행했고, 2013년에는 닛산 로그를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에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개발 품질 로드맵을 확정하고, 개발 단계에서의 다양한 평가와 개선 활동, 초기 양산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 콜레오스의 안정적 출시를 이끌었다.




![[사진자료1] ‘제22회 자동차의 날’에 국무총리표창 및 장관표창을 수상한 임직원 3인과 스테판 드블레즈 대표이사 (왼쪽에서 두 번째)](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16d/20250515010011805000727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