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오토에버, 발명의 날 행사서 장관 표창…차량 SW 개발 공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0010009517

글자크기

닫기

김정규 기자

승인 : 2025. 05. 20.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첨부] 현대오토에버, 발명의 날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오토에버가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법무기획팀 김성현 변리사, 법무실장 심민정 상무, 법무기획팀 김승우 책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발명장려유공단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매년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교육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5개 부문에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지식재산권 관리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략적인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구축해 특허 출원과 분석, 직무발명 보상 등의 내부 프로세스를 고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H Chat'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국내에서 3000여 건, 해외에서 800여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주요 출원 분야는 차량 소프트웨어, 내비게이션, 스마트팩토리 등이며,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표준인 오토사(AUTOSAR) 관련 국내 최다 특허 보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특허청장상,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도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민정 현대오토에버 법무실장은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