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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발명장려유공단체로 선정돼 수상했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매년 발명가, 발명유공자, 발명장려유공자, 발명교육유공자, 발명장려유공단체 등 5개 부문에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지식재산권 관리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략적인 지식재산권 관리 체계를 구축해 특허 출원과 분석, 직무발명 보상 등의 내부 프로세스를 고도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H Chat'을 활용해 임직원들이 지식재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재 국내에서 3000여 건, 해외에서 800여 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주요 출원 분야는 차량 소프트웨어, 내비게이션, 스마트팩토리 등이며,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표준인 오토사(AUTOSAR) 관련 국내 최다 특허 보유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현대오토에버는 '2023년 ICT 특허경영대상'에서 특허청장상, '2024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도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심민정 현대오토에버 법무실장은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첨부] 현대오토에버, 발명의 날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5m/20d/2025052001001538300095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