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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남계지구, 전북 유일 도시 새뜰마을사업 ‘상’ 등급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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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5. 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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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순창군 청사 박윤근 기자
전북 순창군 남계지구가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 새뜰마을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전북도 15개 사업지 중 유일하게 '상'등급을 받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의 모범사례로 부상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남계지구 새뜰마을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4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추진된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순창읍 남계마을 일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과 위생, 마을 안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등급 평가는 2025년도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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