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롭 교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글로벌복음주의교회연합(Global Evangelical Churches of America,GECA) 특별성명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은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을 위해 투쟁하고 민주당의 거짓 선전에 대항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국 교회와 국민들은 민주당과 그들의 언론, 노동조합, 입법부, 사법부, 경찰, 군대, 학교 등 기타 친공산주의 단체들로 구성된 카르텔로부터 나오는 친북·친중 공산주의 선전에 속아서는 안된다"며 "이들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는 모든 거짓, 허위, 선동, 악행과 불의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국민, 그리고 국가를 지킬 의무가 있다"며 "한국 교회는 삼권분립의 헌법 질서를 훼손하고 국민의 행복과 자유를 억압하는 테러 정치에 맞서 행동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성경적 목소리를 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미국 교회들은 한국의 친공산주의 세력들이 주장하는 거짓된 평화와 '평화 통일'에 속지 않기를 기도드린다"며 "공산주의가 한국을 장악하게 되면 수백만 명의 기독교 신자들이 해악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한국 교회들은 중국 공산당의 보안법 감시·통제 시스템 하에 홍콩의 모든 자유가 어떻게 억압되는지 살펴보고 확인하기를 촉구한다"며 "한국에 종교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확립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목회자의 사무실과 거주지에 대한 검열과 부당한 수색·압수를 허용하는 불법적인 법률 제정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민주당은 국회에서 독재적인 입법으로 전체주의적인 테러정치 중단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월드롭 교수는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그는 "한국 교회와 국민들은 6월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를 포함한 부정선거 조작 시도를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면서도 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미국 교회들은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현재 한국의 위기가 영적 전쟁이며,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기도한다"면서 "우리는 그들이 성경적, 그리고 성령의 능력으로 이 위기를 다룰 수 있기를 기도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복음주의교회연합은 미국 내 50여 민족이 참여하는 복음적 초교파 교회연합이다. 매해 미 남침례교회들을 중심으로 연합된 복음적 초교파 교회들과 함께 올네이션스연합기도 컨퍼런스와 국제선교대회 등을 주관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