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中企 디지털 전환·AI 위해 100억 지원…김기문 “AI 기업 활용 생산성·경쟁력 중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2101001160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7. 21.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박상형 한전KDN 사장 "중기 DX 적극 지원"
중기중앙회, 한전KDN과 '중소기업 DX·AX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1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부터)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21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한전KDN과 '중소기업 DX·AX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오세은 기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100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한전KDN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DX·AX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중기중앙회와 한전KDN은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디지털 전환·인공지능(AI) 도입 지원을 통한 AI 3대 강국 도약에 뜻을 함께했다. 또 한전KDN이 중소기업 공동사업의 효율성 제고·활성화를 위해 대기업·공기업에서 처음으로 중기중앙회 '공동사업지원자금'에 출연한다. 공동사업지원자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06조 제8항에 의거 중기중앙회에 설치한 민간 자금으로 중소기업 간 공동사업의 기반 마련과 활성화 등에 활용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선 중소기업협동조합 DX·AX 지원을 위해 △공모형 공동사업 AX·DX 지원사업 △중소기업협동조합 디지털 수준진단·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판로 지원을 위해 △한전KDN 오픈마켓(K-ECP) 입점 지원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솔루션 이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

중소기업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전KDN 데이터 센터(IDC) 내 협동조합·중기중앙회 전용 공간 제공 △양 기관 간 데이터 교류, 결합, 공동연구를 통한 정책개발 등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김기문 중앙회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AI에 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AI가 최대 이슈이고 이것을 기업들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생산성이나 경쟁력에 중요하다"며 "사실 대기업들은 절반에 가까운 48.8%가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은 5% 정도만이 AI를 활용한다고 할 만큼 아직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행히 그동안 정부에서 스마트팩토리를 3만 개 정도 만들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가 함께한 상생형 스마트공장도 3000개가 있는데 여기에는 데이터베이스가 저장돼 있어서 AI를 탑재하면 곧바로 상용화가 될 수 있다"며 "오늘 한전KDN이 중소기업의 DX와 AX를 위해 대기업과 공기업 중 처음으로 50억원 규모의 공동사업자금을 출연하고 협동조합 전용 데이터센터와 ICT 솔루션 등 총 100억원 상당의 '상생형 AI전환 사업'을 지원하는데 더 많은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디지털 전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우리 경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장회복 정책 기조하에 AI 중심 기술전환 대전환을 추진 중인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서 중소기업이 생존 성장하려면 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절실하고 국가경제의 필수 여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핵심가치 실현을 지원하겠다"며 "이를 위해 업무효율성 극대화 지원, 데이터 기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 창출로 대기업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한전KDN의 축적된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DX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오늘 협약은 중소기업 상생사업으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한 4대 핵심분야를 협력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고, 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확대, 데이터 공동연구 등 중소기업의 AI선도 도약에 실질적 성과 창출 기반을 다지고 중소기업의 상생혁신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