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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 주요 내용으로 △이노비즈기업의 ESG 경영·산업재해 예방 기반 강화를 통한 안전경영 정착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교육·컨설팅 등 협업 강화 △안전 관련 지원사업 공동 기획·운영 등이 담겼다.
협회는 ESG 경영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부터 임원사를 중심으로 한 'ESG 위원회'를 조직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SG 위원회 출범 이후 업종별, 산업별로 전문성을 가진 임원사가 실무 중심의 논의를 주도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산업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과 공동 교육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진한다.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장은 "기업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ESG 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회원사 간 소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노비즈기업이 혁신 역량과 안전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안전이 곧 경쟁력이라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