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기부, ‘엔젤투자허브 통합 투자설명회’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922010012199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9. 23.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권역별 엔젤투자허브별 진행 중인 지역 스타트업-엔젤투자자 연결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 2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팁스타운에서 '2025년 엔젤투자허브 통합 투자설명회(IR)'을 개최했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엔젤투자의 수도권 편중 해소아 지역투자 촉진을 목적으로 전국 4개 광역권별 운영중으로 2021년 충청권·호남권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동남권, 2024년 대경권 등 현재 4개소를 엔젤협회가 구축·운영하고 있다.

엔젤투자허브 통합IR은 허브 운영 프로그램을 통해 엔젤투자를 받았던 지역 내 우수 스타트업(16개)의 투자설명회(IR)와 지역 스타트업 일대일 투자자 매칭 상담회를 진행해 후속투자 유치를 도모하는 행사로 4개 광역권 내 우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엔젤투자자, 창업기획자(AC), 벤처캐피털(VC)·창업·투자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모인 엔젤투자자·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심의 보고서 작성·실습, 투자포인트 실사례 소개, 회수 전략 등 투자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의사결정 과정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체험을 제공하는 투자교육도 병행한다.

현재 권역별 4곳에서 운영중인 허브는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엔젤투자 브리지 프로그램 48회(350개사 참여) △엔젤투자자 발굴·육성을 위한 투자 설명회·교육 18회(741명 참석) 등 당초 사업계획 목표 대비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충청권 허브(센터장 이종석)는 올 1월에서 9월까지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 15회(108개사)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4회(132명)를 추진했다. 특히 실전 엔젤투자 교육을 개최해 실제 투자 검토가 이뤄지게 했으며 향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기업 소개·유한책임조합원 모집, 조합 결성을 유도한다.

호남권 허브는 올 1월에서 9월까지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 10회(63개사)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5회(190명)를 추진했다. 특히 지역 내 예비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신규 투자자 발굴·개인투자조합 등록으로 연계했으며 남은 10~12월에는 엔젤투자자 일대일 매칭상담회를 추진한다. 동남권 허브(센터장 유지돈)는 올 1월에서 9월까지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 11회(65개사)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3회(140명)를 추진했다. 특히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을 엔젤클럽 엔젤투자 유치로 연계했으며 계획된 엔젤투자 밋업, 엔젤투자 상담회를 추진한다.

대경권 허브는 올 1월에서 9월까지 △엔젤투자 브릿지 프로그램 12회(114개사) △엔젤투자자 발굴·육성 6회(279명)를 추진했다. 특히 매월 엔젤투자 포럼을 개최해 포럼 참여기업 61개사 중 7개사가62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도록 연계했다. 향후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 교육·실무 교육을 진행해 개인투자조합 결성을 유도한다.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은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지역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엔젤투자자를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지역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5극 3특 중심으로 허브를 확대할 계획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엔젤투자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