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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네이버페이와 손잡고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신규 가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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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1. 28. 14:01

이용자 1만명 대상 신규가입 이벤트…선착순 포인트 제공
전남도
전남 사알애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홍보 이벤트. 홍보물. /전남도
전남도가 금융·결제 통합플랫폼 네이버페이와 협력해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새롭게 서포터즈에 가입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공공·민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등 정책 참여와 지역 상생을 연결하고 있어 서포터즈 전국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생배달앱 '땡겨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토스' 등 온라인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6만 6천여 명의 신규 가입을 이끌어내 서포터즈의 인지도 제고와 가입률 확산 추세에 큰 효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공공·민간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까지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과 할인가맹점 1500개 확보를 목표로 전방위 홍보를 펼쳐, 2028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달성하고 할인가맹점도 3천 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64만 명을 넘어섰으며, 관광, 숙박, 음식점 등 940여 제휴 할인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쿠폰, JN투어 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강경문 도 고향사랑과장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사랑애 서포터즈 참여를 전국으로 넓히겠다"며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전남의 강점과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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