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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전주·포항·울산·목포 등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라한호텔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굿즈로 여행의 기억을 일상까지 확장하고 있다. 라한호텔 경주와 전주의 북스토어&카페에서는 도서 큐레이션과 함께 지역 특색을 담은 소품을 선보이며, 1천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도 호응을 얻고 있다.
'경주산책'에서는 첨성대를 모티브로 한 '첨성이 인형 키링'이 지난해 판매액 1위를 기록했으며, '첨트료시카', '경주 유적지 연필꽂이' 등 로컬 정체성을 살린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전주산책'에서는 전라도 사투리를 담은 볼펜과 황동 티스푼·티포크 등 공예 굿즈가 주목받았다.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유칼립투스 향을 담은 디퓨저와 샤쉐, 입욕제 등 향 아이템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라한호텔 관계자는 "여행 이후에도 일상에서 로컬 여행의 즐거운 기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