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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 인정”…‘나는 솔로’ 30기 순자 중학교 시절 미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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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1. 29. 15:17

나는솔로
나는솔로 30기 순자 /SBS Plus 유튜브
SBS Plus, ENA 방송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한 순자의 학창 시절 미담을 전하는 온라인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순자의 울산 지역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가 글을 올려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작성자는 "TV에서 아는 얼굴을 보니 반갑고 신기했다"며 "막 친했던 사이는 아니지만 인상 깊었던 일이 있어 글을 남긴다"고 썼다.

그는 중학교 시절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던 상황에서, 순자가 이를 보고 공부하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 "작작해라"고 말하며 제지했다고 전했다. 작성자는 "그때도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착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라 더 응원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늘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에는 공감을 나타내는 댓글도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칭찬글 보기 좋다", "흔하지 않은 일이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성인도 집단 괴롭힘을 막기 쉽지 않은데 중학생 때 그런 행동을 했다면 인상 깊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자는 나는 솔로 방송에서 무거운 짐도 직접 드는 등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 남성 출연자들의 호감을 샀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운동 위주의 생활을 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거의 없었다"며 "저를 제대로 어필하고 싶었고, 혼인관계증명서의 공란을 채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킥복싱과 복싱을 즐긴다며 "힘이 센 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나는 솔로 30기는 테토녀와 에겐남 특집으로 방송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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