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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그래미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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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1. 30. 15:17

'아파트'로 3개 부문 후보, K팝 존재감 확대
로제
로제/더블랙레이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을 포함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그룹 로제가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다음 달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공연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식 무대에서 로제가 어떤 형태의 공연을 선보일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아파트'를 함께 부른 브루노 마스의 출연 여부도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는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도 공연자로 참여한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 올리비아 딘, 솜버 등과 함께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사브리나 카펜터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연자 명단에 포함돼 시상식 무대를 꾸민다.

로제의 공연 참여는 K팝 아티스트의 그래미 무대 진출 사례를 이어가는 행보로 평가된다.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데 이어 공식 공연자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위상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내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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