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스타벅스 직원들이 처음으로 선보인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소개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공개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 중심의 고객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매장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나 재난·재해 현장 등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스:벅차'는 길이 6.0m, 너비 2.3m, 높이 2.7m 규모의 무동력 트레일러로 제작됐으며, 원형 캐빈 구조에 브랜드 상징 색상인 그린과 화이트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냉장·냉동 설비를 갖춰 일반 매장과 유사한 수준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벅차' 명칭은 '스타벅스 차'라는 직관적 의미와 '벅차오르다'에서 파생된 감성적 의미를 결합한 것으로, '스'와 '벅차' 사이에 ':'를 삽입해 연결과 확장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Good Things are Brewing'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커피를 매개로 한 긍정적 경험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 스벅차 첫 공개-9473
0
스타벅스 코리아는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공개했다
스타벅스, 스벅차 첫 공개-9474
0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스타벅스 코리아가 처음 공개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