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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과 인명 피해 수습 상황을 보고받았다.
김 총리는 "노동부와 행안부는 자치단체와 함께 유가족들을 잘 모시고 어려움이 없도록 챙겨달라"며 "내일 합동감식 이후 원인 분석을 잘 챙겨달라"고 했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연구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11시 49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오후 1시 7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폭발 원인,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