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공사는 지난 11일 '2026 싱가포르 해외관광기업지원센터(KTSC) 쇼케이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트래블테크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글로벌리어, 다이브인그룹, 두왓, 레드슬리퍼스, 만만한녀석들, 블루오리진, 알리콘, 프링커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이중 블루오리진의 등록 키오스크, 만만한녀석들의 모듈 가구 제품 등은 전시 공간을 통해 소개됐다. 관광공사는 현지 정부 기관, 호텔 등 수요기업, 벤처캐피털(VC) 등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는 지난 5월 참여 기업인 알리콘이 실증 진행 후 현지 파트너사와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싱가포르는 관광, 금융, MICE, 호텔·리조트, 글로벌 기업 네트워크가 밀집한 도시국가인 만큼 서비스의 현지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좋은 최적의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관광기업이 실질적인 실증 기회를 갖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설립된 싱가포르 KTSC는 관광기업 대상 공유오피스 제공, 법무·세무 상담 지원, 현지 시장 검증, IR덱 고도화, 비즈니스 파트너·투자사 매칭, 해외실증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수요 기업과 국내 관광기업을 연결하고 있으며, 입주 기업의 현지 활동을 지원해 다수의 성공 사례를 창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고객 맞춤형 메이크업 팔레트 프린팅 키오스크 체험존](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15d/20260615010009131000496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