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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복분자·수박 축제’ 팡파르…체험·공연·판매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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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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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도림공원일원에서 23일까지 진행
복분자·수박·풍천장어 명품 3종세트 선보여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가 19일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고창군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에서 주요 기관장과 군민, 관광객들이 함께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북 고창군 대표 여름축제인 풍천장어와 함께하는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9일 이미정 축제위원장의 개막식 선언과 함께 오는 23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식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군의원, 윤준병 국회의원, 김성면 한빛원자력본부장, 정희찬 전주 MBC 사장,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군민 및 관광객 등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동리창극단의 흥부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가수 김다현, 강진, 금청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올해 축제는 고창의 대표 농수산물인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공연·판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고창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창 수박 품평회'가 열리고, 장어잡기, 물총싸움, 장애물 3종경기, 수박 빨리먹기 대회, 플로깅&보물찾기, 수박 카빙대회, 어린이 풀장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복분자와 수박, 풍천장어는 고창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산물이다"며 "맛과 즐거움, 체험이 가득한 고창의 대표 여름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농어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세번째)가 '제23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 개막식이 열리기 전에 배우자(네번째), 김기육 선운산농협장(다섯번째), 주요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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