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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F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생산한 청정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합성해 제조하는 차세대 지속가능 항공연료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에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e-SAF 생산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검토 및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실증 플랜트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보유 연구설비를 활용해 생산 효율 향상 방안을 검증하고, 이산화탄소 전환 합성원유를 친환경 항공연료로 생산하기 위한 고도화 공정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정 간 연계 최적화와 제품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고, 향후 상업화 가능한 통합 공정 기술 확보와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기술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과 수소·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친환경 항공유 생산 전 과정에 걸친 통합 기술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탄소 저감 기술과 수소 생태계,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한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친환경 연료 생산과 에너지 전환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