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 도심이 시원한 맥주광장으로…‘범우리 비어페스티벌’ 7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05010000846

글자크기

닫기

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8. 05.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맥주 체험·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주차타워 246면 임시 개방
예천군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 포스터/예천군
경북 예천 신도시 도심이 여름밤을 즐기는 맥주 축제의 무대로 변한다.

예천군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우리 비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맥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자의 미각을 시험하는 '절대미각맥주', 거품 양을 겨루는 '황금거품 챌린지',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 챌린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범우리 미니게임' 등이 운영된다.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진행하는 고민 상담 토크쇼 '말자쇼'도 열린다. 관람객이 행사장에서 접수한 고민을 바탕으로 즉석에서 유쾌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민 포스트잇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종합상황실에서 접수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퇴근 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름밤 축제로 운영하는 만큼 안전과 위생 관리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행사 당일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인 신도시 주차타워의 지상 1~4층, 총 246면을 임시 개방한다. 차량은 7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입차할 수 있으며, 출차는 8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