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2명 '찾아가는 검정고시'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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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에는 초졸 388명, 중졸 994명, 고졸 4226명 등 총 5908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은 40명이며 재소자는 45명이 포함됐다.
초졸 검정고시는 선린중, 중졸은 고척중·숭곡중, 고졸은 서울여중·무학중·신현중·명일중·개원중·목운중에서 치러진다. 재소자를 위한 별도 고사장은 서울남부교도소에 설치된다.
고사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 지원자 2명은 자택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도 제2회 검정고시부터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시험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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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때 제출한 사진과 간은 사진 1매를 제출하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험 당일 고사장 내 차량을 주차할 수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특히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면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유념해야 한다.
최근 3년간 합격률을 보면 초졸 2023년 93.3%, 2024년 95.0%, 2025년 94.8%, 중졸 2023년 89.7%, 2024년 89.9%, 2025년 88.5% ,고졸 2023년 87.8%, 2024년 86.5%, 2025년 87.1%로 집계됐다. 초중고 전체로 보면 2023년 88.7%, 2024년 87.9%, 2025년 88.0%다
합격 여부는 오는 28일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28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교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