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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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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올겨울 대설·한파 대비 총력…중앙·지방정부 대응체계 점검
'K-주소'기술력 해외에서 인정…우즈베키스탄 첫 사업 수주
"재난문자 글자 수 157자로 확대…반복 발송도 줄인다"
양육비 선지급 소득기준 폐지…자녀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지원
검색부터 초안 작성까지 '원스톱'…공무원 업무에 '온AI' 확대
한국식 도로명주소가 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5개국과의 경쟁을 뚫고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을 수주했다. 행정안전부는 우즈베키스탄 지적청이 발주한 약 33만 달러 규모의 '우즈베키스탄 국가주소등록부 구축 기술지원 사업'에 한국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스페인 등 유럽 5개국과의 경쟁을 뚫은 이번 사업은 K-주소의 첫 해외 수익형 수주로 국내 주소정보 산업의 해외 진출에 새로운 전기를 마..
정부가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아이디어를 국민이 직접 제안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공감 투표로 대표 제안을 선정하며 논의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오는 26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한 연결의 해법 모색'을 주제로 '제4회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소방청은 오는 7일 전국 17개 시험지구, 18개 시험장에서 '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소방위·소방장·소방교 계급 승진 위한 필기시험으로 993명 선발에 3730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3.8대 1이다 계급별 경쟁률은 소방장 약 5.3대 1, 소방위 약 4.2대 1, 소방교 약 2.4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소방장 경쟁률이 가장 높아 계급별 경쟁 격차가 뚜렷했다. 이번..
정부가 무한 스크롤·자동 재생 등 과도한 이용을 유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이 청소년에게 끼치는 유해한 영향을 살펴보고 해외 정책 사례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자의 예방 책임과 보호조치, 관계부처 협력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청소년 디지털 안전을 위한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3..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차량 내부를 에어건으로 청소할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됐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지난달 27일 실제 운용 중인 소방차량에 에어건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작업 전·중·후 공기 중 입자상 물질의 농도와 크기별 분포를 측정하는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양..
정부가 기관별 집계 기준 차이로 폭염 사망자 통계가 최대 4배 이상 벌어지는 등 혼선이 생기자 폭염 인명피해 제도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통계 연계와 인정 기준·지원체계 개선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폭염 인명피해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폭염 사망자 통계 연계와 인명피해 인정기준·지원체계 개선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
소방청은 2일 오전 9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특별경계근무 1호에 준하는 예방·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 순찰과 상황관리, 화재취약대상 안전조치 안내 등을 강화해 산불 발생과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 산불 발생과 확산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소..
청소년 참여형 성평등교육 '당연함 너머, 함께 해봄!'이 학교 현장에서 시범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성별 고정관념을 스스로 발견하고 차별 상황에서 말과 행동을 토론과 역할 연습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서울 소재 중학교 2곳에서 참여형 성평등교육 프로그램 '당연함 너머, 함께 해봄!'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개발 중인 프..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중앙·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제설 장비·제설제와 한파 쉼터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강한 눈과 추위에 대비해 인명 피해와 국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행안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전남 광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중앙·지방정부 자연재난 담당자 3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연재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여름 풍..
앞으로 공무원은 별도 인터넷망에 접속하지 않고도 정부 업무망에서 인공지능으로 최신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별도 인터넷망에 접속하지 않고도 정부 업무망에서 인공지능으로 최신 정보를 검색하고 한글 보고서 초안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 AI'의 기능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온AI'는 기존 공무원 업무관리 시스템인 '온나라'에 AI 기술과 민..
소방당국이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 현장 순찰을 드론 활용한 감시활동를 강화하고 대형 산불이 우려될 때는국가소방력을 단계적으로 확대 투입한다. 소방청은 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5일간 '2026년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을 보면 소방당국은 산불 취약 지역의 예방 순찰과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취약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 순찰을 확대한다...
성평등가족부가 교제폭력과 스토킹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학가에서 '레드플래그 10'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과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조기에 알아보고 안전한 대학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오는 2일 서강대학교에서 대학생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젠더폭력 예방 간담회를 열고,청년들이 체감하는 안전 문제와 대학 현장의..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하는 민관 협업 디지털 개방 모델이 국민 생활 속 편리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 2곳과 민간기업 2곳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우수사례 4건을 선정했다. 행안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오는 30일 서울 보코강남 호텔에서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오픈 응용프로그램..
오는 30일부터 재난 발생 지역과 위험 상황,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는 안전안내문자의 글자 수가 기존 90자에서 기존 90자에서 157자로 확대된다. 이번 조치 핵심은 국민 안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대상으로 시범운영해온 157자 안전안내문자를 기존 지방정부에서 공공기관 포함한 모든 사용기관으로 확대·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재난문자는 90자 제한으로 위험 상황..
성평등가족부가 '모두의 생리대' 공식 누리집을 운영해 전국 12개 시범지역 약 500곳의 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와 이용 방법을 온라인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성평등부는 국민 누구나 공공 생리대 지급기 위치와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의 생리대' 공식 누리집을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 약 500곳에 생리대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