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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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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정부가 작은 사업장, 외국인 노동자 등 산업현장 안전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지원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처음 도입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전남·제주·대구·광주·울산 등 11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산업 구조와 재해 유형 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특화 사업을 지방정부가 직접 발굴·추진하..
행정안전부가 국민 누구나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정보 제공 앱인 '안전디딤돌' 애플리케이션을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전디딤돌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재난문자, 행동요령, 대피소 등 각종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지역에 발송된 재난문자를 앱의 첫 화면에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앱 실행..
정부가 청소년 의식·태도·생활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청소년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15일부터 8월21일까지 '2026년 청소년 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종합실태조사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이는 2011년 1차 조사 이후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여섯 번째 조사다. 조사는 표본으..
성평등가족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함께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가 출범했다. 협의체는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수사·차단·피해자 지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범정부 협업체계다. 성평등가족부는 9일 방미통위·경찰청·방미심의와 함께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유해사이트 수사부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첫 회의에 참석한..
최근 10년간 청소년 자살 사망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살에 이르지 않더라도 정신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는 청소년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9일 교육부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자살사망자는 39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간 최대 수치다. 지난해 10대 자살사망자는 396명으로 전년 372명 대비 24명(..
최근 6개월간 전국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용수 공급 여건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6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317.7㎜로 평년의 92.3%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기상가뭄과 농업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관계기관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기상가뭄 '관심' 단계는 부산, 경기 오산시와 연천군, 강원 횡성군과 화천..
오는 7월부터 소득과 연령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공공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3월 이재명 대통령이 업무보고와 국무회의 등에서 생리대 가격 부담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에 따른 후속 조치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하고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범..
정부가 인공지능 위기 예측 모델을 활용해 사각지대에 놓인 말기 돌봄과 임종·장례 준비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9일 중장기 과제를 담은 제5차 건강가정기본계획(2026~2030)을 국무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건강가정기본법 제 15조(건강가정기본계획의 수립)에 따라 향후 5년간 달라질 가족 변화에 대응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1인가..
지난 1일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입건했다. 8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최근 5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 참사와 관련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산업안전보건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
충북 청주 지역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1만2800원 상당의 남은 음료 3잔을 마셨다는 이유로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이 된 카페 사장이 노동관계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사업장을 쪼개어 운영하며 임금을 체불하고 근로계약서에 불법 손해배상 약정을 넣은 사실이 드러나 형사입건됐다. 고용노동부는 더본코리아 브랜드인 '빽다방'의 청주 지역 가맹점과 관련된 사업장 33곳을 약 두 달간 기획감독 실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감..
교육당국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16개교를 추기 지정하고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자체·교육청·기업 등이 협약을 통해 연합체를 구성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2024년..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5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에 마련된 유성구 공장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정부가 새 지방정부 출범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워크숍)(영남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워크숍이..
성평등가족부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이달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응시료를 지원한다. 성평등부는 '학교 밖 청소년 수능 모의평가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진학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과 진로 설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2027년도 수능 모의평가에..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거쳐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했다. 그는 당선 소감으로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며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4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당선인은 330.56%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