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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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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앞으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출장 중에도 사무실 복귀 없이 스마트폰으로 급한 보고서를 확인하고 인공지능(AI)이 요약해 준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민간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접목한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를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
성평등가족부는 청년의 몸과 마음 건강에서 나타나는 성별 차이를 살펴보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제1차 성별균형 현장 제안 성평등 언박싱 토크'를 29일 오후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경험하거나 인식하고 있는 성별에 따른 편견과 사실을 대화로 통해 이를 정책 과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언박싱'이라는 이름에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졌거나 잘 드러나지 않..
서울시교육청이 교육 취약학생에게 문화·예술·체육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교육복지 사업 '새꿈더하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새꿈더하기'는 교육청 예산 투입 없이 지역기관과 기업의 사회공헌(ESG) 자원을 연계해 운영되는 서울형 교육복지 모델로 교육 취약학생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7005명의 학생·인솔자가 문화예..
정부가 취업 경험 없는 저소득 청년을 국민취업지원제도 적용 범위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추가경정예산 786억원을 투입해 취업 경험이 없는 저소득 청년 3만 명을 선착순으로 Ⅰ유형(선발형)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은 소득·재산 요건 외에도 일정한 취업 경험을 갖출 것을 요구하다 보니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경력 없는 청..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발맞춰 '고용노동교육 2.0 시대'를 선언하고 중소기업의 노동법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무료 노동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교육원은 산업구조의 대전환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중소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사업장 대상 지역거점 노동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노동시장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 발전으로 고용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노동법·노..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담당 인력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오는 28일~29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담당인력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홍보 전략, 성인지 감수성 기반 프로그램 기획, 우수사례 견학, 지역 간 정보 교류 등 담당자들의 실무능력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
정부가 제조업 현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사고를 막기 위해 초고위험 사업장 1000곳 대상으로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 '끼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제조업 초고위험 사업장 1000곳 대상으로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산업용 로봇, 압축기, 컨베이어 벨트 등에서 정비 중..
지난 3월 실시된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에서 공교육 교육과정 수준을 벗어난 문항이 상당수 출제됐다는 교육시민단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번 분석은 2026학년도 고1 3월 학력평가 수학 전 문항과 영어 독해 전 문항, 2015 개정 교육과정 영어3 교과서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학년도 고1 3월 학평 수학·..
정부가 취업 취약계층 대상으로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임금체불을 한 사업주 명단 공개와 신용제재를 단행했다. 고용노동부는 고액의 임금을 싱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 187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이들을 포함한 298명에 대해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명단공개 대상은 2022년 8월 31일을 기준으로 이전 3년 이내에 체불로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되고 1년 내 체불액이 3000만원 이상인 경우·신용제재는 2000..
교육부가 학교 인근 공사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학부모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및 한국교육환경보호원과 함께 2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로카우스호텔에서 '2026년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학부모 현장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학부모 모니터단 위원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환경보호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사후관리 기술지..
지난해 성착취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 피해자는 총1226명으로 이 중 14~16세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5년 연차 보고서'를 27일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차보고서는 지난해 전국 17개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지원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지원센터는 피해 아동·청..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7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지원 대상자..
최근 2년 사이 학교 밖 청소년의 우울·은둔은 줄고 신체활동은 늘어나는 등 전반적으로 긍정적 변화가 관측됐다. 아울러 자살을 생각하거나 자살을 시도한 경험도 감소했다. 26일 성평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쉼터·소년원·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과 검정고시 응시자를 포함해 총 2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 보호 확대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률 개정안 3건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3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청소년·여성폭력 등 국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제도적 공백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제기돼 온 개선 요구를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제도와 명칭을 법률에 반영하고 행정처분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함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결혼중개서비스 듀오정보 , 한국고용정보, 금릉공원묘원 3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47억882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어제(22일)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3개 사업자에 대해 47억8820만원 과징금 및 1740만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조치 및 공표 명령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처벌을 받은 사업자는 KS한국고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