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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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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공무원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2022년 이후 4년 만
정부,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전수점검…화재·폭발 위험 집중 확인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계획 확정 …지역성장 성과 창출
"삼성·SK·현대·LG 등 주요 기업…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평등부-기자협회, '여성폭력 사건보도'포럼…2차 피해 예방 논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 마련된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지원상황실'을 방문해 투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선거 관리를 위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상황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투·개표 지원 상황실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지방자지단체, 선거관리위원회·경찰청·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건·사고 등 비상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
정부가 서해5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기반시설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2035년까지 6772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수립한 '제2차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2026~2035)'이 국무총리 주재 서해5도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범정부 중장기 발전 전략이다. 군사적 긴장과 지리적 제약 등 특수한 여건..
2025년 말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31만3924명으로 전년보다 1281명 줄었지만 여성 공무원은 꾸준히 증가해 전체의 52.0%를 차지했다. 5급 이상 여성 공무원도 처음으로 1만 명을 돌파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현황을 담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3일 발표했다. 주요 내용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전체 공무원은 31만3924명으로, 전년 31만 5205명보다 1281명..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폐교 활용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선정된 사업에는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총 12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폐교를 활용한 정부-교육청 공동협력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행안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폐교 활용 활성화 계획'의 후속 조치다. 이번 공모는 최근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
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차세대 인공지능(AI) 정부 인프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노후화된 공공 데이터센터공공 정보시스템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혁신 IS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의 후속 조치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AI·고가치 공공데이터 25종을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가운데 올해 개방할 25개 데이터에 대한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순차적으로 개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데이터는 지난해 800여 개 기업 대상 방..
앞으로 국민들은 흩어져 있던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절감서비스 등을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진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 정보를 보다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관계 부처, 에너지 관련 기업·기관과 협력해 '가스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와 '전기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를 마련..
정부가 장기간 대지급금을 오랜동안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 2057명 대상으로 최초로 신용제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대지급금을 장기간 변제하지 않은 사업주 2057명에 대해 첫 신용제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의 미변제금 규모는 총 3868억원에 달한다. 대지급금이란 임 임금체불로 생계가 어려워진 노동자에게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하여 임금채권보장기금에서 일정 범위 내의 체불 임금등을 지급한 후 사업..
지난해 10월 황금연휴 영향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방문객이 3483만명을 돌파하며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28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인구감소지역 월 평균 생활인구는 약 2803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318만명으로, 등록인구의 약 4.8배 수..
올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은 18만 3209명으로 지난해 보다 3만여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만1374개 초·중·고등학교 청소년 116만2280명, 보호자 22만1991명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진단조사는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청소년과 초등학교 1학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됐..
노동 당국이 12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27억원 규모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광주의 한 요양병원장을 구속하며 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장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광주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병원노동자 120명에게 임금 및 연차미사용수당 8억500..
다음 달부터 중대재해 발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이 담긴 '재해조사보고서'가 대국민에 공개된다.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되던 중대재해 조사 내용을 일반 국민과 기업·연구자들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산업현장의 동종·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근거를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판결이 확정된 중대재해 사건 재해조사보고서 51건을 노동부 홈페이지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7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한미 반도체 전공 학생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전공 학생들이 서로의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문화를 교류하며 국제적인 협력·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첨단분야 인재양성 사업 내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반도체 부트캠프' 20명 안팎과 미국 퍼듀대 반도체 전공 학생 18명이 참여한다. 반도체 특성화..
교육당국이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미인가 국제학교 운영 사례와 관련해 서울 관내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및 정비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과정·시설안전 등 법적 기준의 적용을 받지 않고 학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 관내 미인가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특별점검 및 정비 실시 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 및 정비 계획은 부교육감을 컨트롤타워로 해 본청 5개 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허위서류 제출이나 페이백 등으로 정부 보조금을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부정수급예방단'을 신설해 현장점검과 조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안전보건공단은 27일 산업재해 예방 지원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부터 조사·사후관리까지 '부정수급예방단'을 통해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지원사업 과정에서 허위 세금계산서 제출,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