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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구호물품·무상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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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6. 09. 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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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 상당 생활·위생용품 2200개 통영시청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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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에게 전달할 긴급구호 물품을 차량에 싣고 있다./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4000만원 상당의 생활·위생용품 2200개를 마련해 통영 지역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교원헬스케어의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를 비롯해 칫솔과 치약, 물티슈, 롤티슈 등 피해 주민들의 생활과 위생 관리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생활가전 렌털 브랜드 교원 웰스는 수해 발생 직후인 지난달 18일부터 거제·통영 등 피해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렌털 가전제품이 파손되거나 분실된 경우 위약금을 면제한다. 제품 분리와 재설치, 파손 제품 수리, 필터 교체 등 필요한 사후서비스(A/S)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고객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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