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순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옥순은 가족들과 함께한 결혼식 현장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봤다"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날의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더없이 감사하고 행복한 결혼식이었다"고 소감을 적었다.
가족 예식으로 진행돼 함께하지 못한 친척과 친구, 지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옥순은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는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옥순은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고 썼다.
끝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3기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솔로'에 출연했다. 이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미스터강과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까지 골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