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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최근 '장흥 문학해설가 위촉식'을 열고 문학해설가 5명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문학해설가들은 전문 교육기관이 진행한 체계적인 위탁교육을 이수한 뒤 최종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특히 장흥의 문화와 역사, 문학적 자산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해설가로 나서, 장흥의 문학적 정체성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관광기행특구'로서, 이번에 전국 최초로 문학해설가 제도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들은 앞으로 장흥을 찾는 학생,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문 해설을 제공하며,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의 선두 주자로 활약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문학해설가는 장흥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깊은 문학적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지역의 문학자산을 잘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직접 해설에 나서는 만큼 장흥 문학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