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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고당협 8곳 조직위원장 선출…양향자, 용인갑 결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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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기자

승인 : 2026. 10. 0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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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대책회의 참석하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YONHAP NO-1997>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경기 용인갑을 제외한 사고 당협 8곳의 조직위원장을 선출했다. 용인갑은 양향자·윤재복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른다.

조강특위는 전날(6일)해당 지역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실시하고 가·감산점을 반영해 최다 득표자를 조직위원장으로 선정했다.

서울 동대문갑에는 이필형 전 동대문구청장이, 성북을과 관악갑에는 각각 이진수·하종대 후보가 선출됐다. 이번 경선은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선출에 당원 직접투표를 적용한 첫 사례로 알려졌다.

인천 서구을은 신성영 후보, 경기 남양주을은 김희성 후보, 경기 안성은 김의범 후보가 각각 조직위원장으로 뽑혔다. 충북 청주시서원구에서는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전북 완주·진안·무주군에서는 이인숙 후보가 선출됐다.

3인 경선으로 진행된 용인갑은 1위 후보가 과반 득표에 실패하면서 양향자·윤재복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투표는 내일(8일) 실시된다.

이날 선출된 조직위원장들은 향후 당 최고위원회의 의결과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이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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