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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건물 2층 식당가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피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상태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2층 식당가에서 이용객, 건물 내 회사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피의자가 칼을 휘둘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식당가 이용객 2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가,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7명이 부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 등 5곳에 분산돼 치료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