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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성수서 첫 팝업…600만장 팔린 ‘에어쿨링’ 새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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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10. 2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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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소재 활용한 캡슐 컬렉션 첫선
요가·러닝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24~25일 성수 Y173서 이틀간 진행
[사진] 안다르의 첫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 키비주얼
안다르가 선보인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 키비주얼./안다르
안다르가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기록한 대표 소재 '에어쿨링'을 활용해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에서 신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요가·러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안다르는 오는 24~25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팝업스토어 '안다르 인 모션(ANDAR. IN MOTION)'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운동과 휴식을 결합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에어쿨링은 2018년 출시 이후 신축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앞세워 안다르의 핵심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 레깅스와 브라톱, 집업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으며, 누적 판매량은 600만장에 달한다.

이번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은 기존 소재의 기능성에 디자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과 레드를 중심으로 크롭 집업과 브라톱, 레깅스, 플레어 팬츠, 양말 등으로 구성했다. 운동할 때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팝업에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에 맞춰 몸을 이완하는 '뮤직 플로우 요가', 전신 운동 중심의 '번 부트 캠프', 미니 짐볼을 활용한 '파워 필라테스' 등이 마련됐다.

성수 일대를 달리며 스트레칭을 즐기는 '스트레치 유어 런'과 가야금 선율·연꽃차를 결합한 'K-사운드 배스'도 진행한다. 행사 전날인 23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전지현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안다르의 기능성 소재 개발 역량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안다르는 자체 연구개발 조직인 '안다르 애슬레저 이노베이션랩'을 통해 운동별 특성을 고려한 소재와 패턴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도 이러한 기술력을 적용해 기능성과 일상복의 활용도를 함께 강조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그간 쌓아 온 안다르의 원단 경쟁력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풀어낸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며 "양일간 성수 팝업스토어에서 기능을 넘어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로 진화하는 안다르의 새로운 태도와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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