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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우원식, 90분간 국정현안 논의…“통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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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10. 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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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 국회의장 만난 이재명 대통령<YONHAP NO-5926>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제공=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90여 분간 오찬을 함께하며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우 전 의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오찬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활동한 우 전 의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과 우 전 의장은 90여 분 동안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 전 의장은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했다.

우 전 의장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뒤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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