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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인천 스타트업 성장 지원…6년간 18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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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10. 3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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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2105개 기업 지원
스타트업 지원 공로로 인천시장 감사패
[사진1] 인천스타트업파크, 혁신기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 성료(26.10.30) (1)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여덟 번째)이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붐업 페스티벌 2026'에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왼쪽 여섯 번째), 정일영 국회의원(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과 비전 선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인천 지역 스타트업의 사업화와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관련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붐업 페스티벌은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주요 성과와 실증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협력기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IR 등이 진행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2021년 개소 이후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총 210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매출 1조1985억원, 투자유치 8050억원, 신규고용 4793명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 인천광역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20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최초 민간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6년간 총 180억원의 운영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해왔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해 온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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