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전국 17개 시험지구·18개 시험장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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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은 소방위·소방장·소방교 계급 승진 위한 필기시험으로 993명 선발에 3730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은 3.8대 1이다
계급별 경쟁률은 소방장 약 5.3대 1, 소방위 약 4.2대 1, 소방교 약 2.4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소방장 경쟁률이 가장 높아 계급별 경쟁 격차가 뚜렷했다. 이번 필기시험은 오전 10시부터 75분간 치러지며, 계급별 3개 과목에서 총 75문제가 출제된다.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에 시험실이 개방되며 오전 9시 30분 이후에는 주출입구가 폐쇄되므로 응시자는 시험장 위치·입실 시간을 미리 확인해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소방청은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전국 187개 시험실에 760명의 운영 인력을 배치한다. 중앙시험관리본부는 전국 시험 상황을 총괄하고 각 시·도 시험운영본부는 시험장 운영과 응시자·감독관 관리, 긴급상황 대응 등을 맡는다.
출제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는 시험 당일 오후 2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점수 이의제기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홍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소방청과 각 시·도는 시험장 시설과 운영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에 만전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응시자도 시험장 위치와 입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안내 사항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